
재택치료 자와 음성동거인
한집에서 거리두기 하며
같이살기
지난 화요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남편.
하지만 가릿은 음성으로 판별이 났다.
오미크론이 너무 확산된 요즘 경증 코로나 환자는 재택치료 가 진행중이다.
한주간 코로나 재택치료자와 음성동거인이 지내면서 거리두기를 진행했던 방법을 정리해 보았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가릿은 별다른 이상이 없으며 재택치료자인 남편은 건강을 되찾아 가는 중이다.
95%정도 회복이 된 듯 하다.
아래는 가릿이 진행했던 코로나 재택치료 자와 함께 살기 방법이다.
코로나 재택치료자와 함께살기 방법 여섯가지
1. 실내에서도 24시간 마스크 쓰기
아무리 공간분리를 하더라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 수는 없다.
거실이나 식사공간이나 화장실을 갈 때 공간이 겹치기 때문에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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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집안 자주 소독하기
아무래도 코로나 재택치료 자가 공간으로 나올 땐 손잡이를 잡을 수 밖에 없다.
손잡이 부분이나 공용장소 중심으로 소독제를 자주 뿌려준다.
의식적으로 뿌려주는 것이 좋다.
될수있는 대로 자주 뿌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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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살균빨래하기
수건도 따로 쓰게되면 빨래가 많이 발생한다. 가릿은 하루에 한번씩 빨래를 모아서 살균빨래를 진행했다. 삼성 세탁기에 있는 기능으로 2시간정도 걸리지만 혹시라도 있을지모르는 균을 제가하기 위해사 살균 세탁을 진행했다.

4. 식기 따로쓰기
식기는 따로따로 사용했다. 코로나 오미크론이 주로 입이나 코로 균이 들어가서 옮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입으로 들어가는 식기구는 따로 써야하는 것이 맞다.
5. 손 자주씻기
새니타이저 젤을 가지고 다니면서 손을 계속 닦았다. 무심코 균이 묻은 손으로 얼굴 등을 만질 수 있으므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손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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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환기하기
주기적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환기를 시켰다. 공기중에 균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시간을 정해두고 환기하면 아무래도 남아 있는 코로나 균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가릿이 진행한 여섯가지 방법만 잘 지켜도
어느정도 코로나 재택치료자와 함께 살기가 가능 할 것이다!
모두모두 조심해서 오미크론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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